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우주산업은 위성 분야를 넘어 최근에는 발사체, 지상국, 위성 데이터 서비스, 우주 부품, 우주탐사, 우주 의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산업 다변화를 이뤄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기업들도 발사체와 위성 사업 투자를 확대하면서 국내 우주산업 가치사슬 구축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스페이스X 상장 계기…발사체·위성 스타트업 성장 기대
14일 우주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상장으로 특히 주목받는 분야는 발사체 산업이다.
글로벌 위성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우주로 실어 나를 발사 서비스는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다.
이에 국내에서는 신속한 발사와 맞춤형 궤도 투입이 가능한 소형 발사체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로켓을 개발하는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첫 상업 발사 시도 실패를 딛고 올해 3분기 재도전에 나선다.
브라질 공군 등과 진행한 공동 조사에서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최근 최종 결과를 확정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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