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박 소식! “리버풀-첼시-뉴캐슬이 주시한다” 국대 DF 이한범,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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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박 소식! “리버풀-첼시-뉴캐슬이 주시한다” 국대 DF 이한범,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등장

인터풋볼 2026-06-14 06:5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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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한범이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리즈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5개 구단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신예(이한범)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한범의 성장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라며 “리버풀, 리즈,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이 최근 몇 달 동안 이한범을 점검한 구단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한범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우트들은 그의 수비 능력뿐 아니라 볼 소유 시 침착함, 뛰어난 피지컬, 그리고 다양한 전술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더했다.

‘팀토크’는 “이한범의 미래가 이번 여름 결정될 수도 있다. 그는 현재 소속팀 미트윌란과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이 상황은 자연스럽게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미트윌란은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한 명인 이한범을 붙잡고 싶어 하지만 거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상당한 이적료를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만 이한범을 주시하고 있는 게 아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 나폴리, AS 모나코, 올림피크 리옹 역시 이한범을 점검했다. 그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한범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2021시즌 FC서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3-24시즌엔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다만 첫 시즌엔 3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4-25시즌부터 이한범이 출전 시간을 늘리기 시작했다. 13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엔 49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덴마크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한범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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