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리버풀' 효과 제대로 봤다...'성골' 콴사 "리버풀 떠난 것이 英 대표팀 뽑히는 데 도움 됐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탈 리버풀' 효과 제대로 봤다...'성골' 콴사 "리버풀 떠난 것이 英 대표팀 뽑히는 데 도움 됐어"

인터풋볼 2026-06-14 01: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후보였던 자렐 콴사는 리버풀을 떠난 뒤 주전으로 도약했고, 그 결과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ESPN'은 13일(한국시간) "콴사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한 결정이 월드컵에 출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콴사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리버풀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센터백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버질 반 다이크가 버티고 있는 리버풀의 주전 수비 라인을 뚫어내는 데 실패했다. 결국 2025-26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출전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4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끝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다.

리버풀에서 떠나는 것은 콴사에게 힘든 결정이었다. 5살에 리버풀 유소년 팀에 입단해 오랜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콴사는 "솔직히 말해서 지난여름, 내가 어린 시절부터 몸담아 온, 평생을 함께해 온 클럽을 떠나는 것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선수로서 출전 시간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콴사는 "하지만 나는 매주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내 선수 생활에 가장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다. 나는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에 그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큰 영광이며, 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내가 기울인 노력의 결과다. 경기를 할 때마다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 아직 어리니까,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위치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내가 잘 아는 것에 충실하고, 스스로 세운 목표에 집중한다면 바라건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