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강제 이별 위기에 직면한다.
'멋진 신세계' 측은 13일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놓인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신서리는 자신이 조선으로 강제 회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차세계와의 이별을 홀로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이대로 이별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서리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은 채 눈물을 머금고 있다. 앞서 신서리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상황에 대비해 모태희(채서안 분)를 찾아가 차세계를 부탁하기도 했다. 홀로 이별을 준비해 온 신서리가 과연 어떠한 결심을 내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세계의 표정 또한 눈길을 끈다. 눈시울이 붉어진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는 충격을 받은 듯 굳어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이 흔들리는 차세계의 눈빛에서는 안타까운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강제 이별이라는 위기를 맞이한 신서리와 차세계가 끝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들의 열연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주목받는 SBS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14부작 예정.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