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전국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이 양구군에 모여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양구군축구협회와 ㈜리본코퍼레이션랩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13일 개막했다. 페스티벌은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전국에서 31개 팀이 참가해 구암리 축구장, 양구B구장, C구장, 군부대의 협조를 받은 죽곡리 축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참가팀은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경기했다. 첫날 경기에서 경기GS경수클럽U15, 인천계양유소년축구클럽U15, 목동중학교, 문래중학교가 승리했다. 각 경기의 MVP 16명이 선정돼 MPS가 제공하는 멘털, 피지컬, 성장 솔루션을 부상으로 받았다. 양구군이 후원하는 상품권은 전후반 25분 이후 득점자 15명에게 부상으로 수여했다.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ESG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 수입 등 수익금은 양구군 사회복지단체에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리본코퍼레이션랩 김학인 대표는 "4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양구 페스티벌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양구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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