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도움 신기록' 브루노에 걸맞은 대우!..."맨유, 주급 7억 6천 제안 예정→월드컵 이후 재계약 예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도움 신기록' 브루노에 걸맞은 대우!..."맨유, 주급 7억 6천 제안 예정→월드컵 이후 재계약 예상"

인터풋볼 2026-06-13 20: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막대한 연봉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잔류시키고자 한다.

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주장 브루노에게 주급 37만 5천 파운드(약 7억 6,400만 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제시해 올드 트래포드에서 그의 장기적인 미래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루노와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이다. 12개월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어 최대 2028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맨유는 브루노의 활약을 재계약을 통해 보상하면서 구단에 오랫동안 잔류시키고자 한다.

'골닷컴'은 "맨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구단과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계약 협상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된 계약은 브루노의 미래에 대한 모든 추측을 지우고, 그가 팀의 핵심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체결된 파격적인 계약 조건은 현재 주급에서 50% 인상된 금액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의 활약에 따른 상당한 보너스가 추가된다"라고 덧붙였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2019-20시즌 스포르팅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래로 꾸준히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통산 327경기에 출전해 107골 108도움을 올렸다.

2025-26시즌이 백미였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는 3선에 기용되다가 지난 1월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원래 맞는 옷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기니 활약이 폭발했다. 끝내 리그에서 21번째 도움을 올리면서 케빈 더브라위너와 티에리 앙리가 가지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도움 기록을 경신했다.

개인 수상으로 이어졌다. 프리미어리그 최우수 선수상과 축구 기자 협회(FWA)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축구 선수 협회(PWA) 선정 올해의 선수상까지 노리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골닷컴'은 "구단 수뇌부는 이번 파격적인 제안이 브루노와 4년 또는 5년 계약을 새로 체결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면서 "월드컵 이후 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