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3일 오후 2시 10분께 울산시 북구 제전항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울산해양경찰은 선박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따개비를 채취한 통이 바다에 떠내려가자 이를 건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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