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 누워 북크닉" 서울 도심 속 감성 야외도서관 3곳 무료 운영 눈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빈백 누워 북크닉" 서울 도심 속 감성 야외도서관 3곳 무료 운영 눈길

뉴스앤북 2026-06-13 18:26:22 신고

3줄요약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무료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3곳이 운영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장소인 '광화문 책마당'은 광화문광장 한복판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이다. 방문객들은 야외에 마련된 푹신한 빈백에 누워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북토크나 다채로운 공연도 자주 개최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운영된다.

두 번째로 청계천 모천교에서 광통교 일대에 마련된 '책읽는 맑은냇가'는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그림책부터 신간 도서까지 약 2000권의 서적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객들을 위해 북라이트와 양산, 모기기피제 등의 편의 물품도 모두 무료로 대여해 준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금·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 위치한 '책읽는 서울광장'은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시민들은 푸른 잔디밭 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며,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들 야외도서관 3곳은 모두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것은 물론,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