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남안성IC 부근 편도 2차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7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13일 낮 12시25분께 50대 A씨가 몰던 4.5t 트럭이 앞서가던 20대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교통 정체로 차들이 서행 중인 가운데 사고가 발생하면서 B씨가 몰던 승용차와 화물차 등 7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차량의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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