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열애 종료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재한 근황을 알렸다.
결별 후 첫 공식 행보, 상암서 포착
수영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연인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영이 복귀 무대로 택한 곳은 화려한 연예 행사가 아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의 현장이었다. 사적인 아픔보다 공익적 역할을 먼저 챙긴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수영,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답다", "이런 자리에 먼저 나타나는 게 진짜 클래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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