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곽튜브가 축구 경기 관람 중 발언한 과격한 언사에 사과했다.
지난 12일 곽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기적의 월드컵 체코전 현장 하이라이트 - 멕시코(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체코전 직관에 나선 곽튜브는 체코팀의 플레이를 보며 "축구는 안하고 세트피스만 하냐. 이게 무슨 축구다"라며 "한국이 맨시티고 체코가 아스날이다"라며 비교했다.
누리꾼들은 "옳은 비유가 아니다", "모든 팀에게 무례한 발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곽튜브는 "월드컵 첫 경기라 방구석 축덕이 흥분을 과하게 해서 아스날 관련해서 과격한 표현이 너무 많았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담으려다 보니 좀 과한 표현도 넣었는데 아스날 팬분들께 죄송하고 다음에는 입 조심하고 예쁘게 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체코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유튜브 채널 '곽튜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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