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나무 출신 의진이 결혼을 앞두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의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일본인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 인생에 프러포즈와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다”며 “일본, 그것도 홋카이도에서 일본어로 프러포즈를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우 행복하다”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예비신랑과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반지를 착용한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한편 의진은 2014년 그룹 소나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멤버로 활동했으며, 2022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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