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MBC '나 혼자 산다' 다음주 방송에 출연해 11년간의 혼자 생활과 자존감 회복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암막 커튼 생활에 한강 러닝까지…11년 혼삶의 민낯
류혜영은 방송에서 혼자 산 지 11년째임을 밝히며 겁이 많다는 이유로 암막 커튼을 쳐 어두운 환경을 유지하는 독특한 생활 방식을 공개한다. 외부 시선을 차단한 공간에서 지내는 한편, 한강변 러닝으로 일상의 활력을 찾는 상반된 모습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자존감 낮았던 과거…"자신의 속도대로 가면 된다"
류혜영은 과거 자존감도 낮았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변화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한다. 그는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속도대로 나아가면 된다는 말로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같은 회차에는 코드 쿤스트가 에픽하이와 함께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도 함께 편성된다. 이번 주 방송에는 고강용 아나운서의 이삿날과 전현무·반려견 순무의 일상이 전파를 탔으며,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류혜영의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11년 혼삶 선배의 조언이라 더 와닿는다", "자존감 고백 부분에서 괜히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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