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헌혈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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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헌혈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중도일보 2026-06-13 12:4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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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1공]부산교통공사가 1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헌혈과 헌혈문화 확산 활동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부산교통공사가 장기간 이어온 헌혈 참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교통공사는 1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년 단체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24년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도 정기 헌혈에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부산시 헌혈추진협의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공급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감사패를 받았으며, 2023년에 이어 다시 부산시 헌혈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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