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연임에 성공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최휘영 장관은 13일 소셜미디어(SNS)에 ‘스포츠 외교의 중심에서 ISU 회장으로서, 그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자 집행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을 빛내주셔서 늘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2030년까지 이어질 임기 동안 회장님께서 그려나가실 빙상 스포츠의 미래를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축전을 공개했다.
김재열 회장은 전날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에 따라 그는 2030년까지 4년 임기의 ISU 회장직을 수행돼 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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