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지난해 입장권 조기 매진에 '오픈런' 행렬로 화제가 됐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올해도 개막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4∼2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 입장권 예매창에 수만 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티켓 구매 경쟁이 벌어졌다.
지난 8일 판매가 시작된 얼리버드 티켓은 연일 매진행렬이고, 도서전 기간 내내 관람할 수 있는 5일권 패키지도 모두 팔렸다.
매년 티켓 구매난이 벌어지는 가운데 주최 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내년부터 행사장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도서전에는 18개국, 530여 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