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6분께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발생 후 1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2층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부주의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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