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함덕해수욕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6월 두 번째 주말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져 휴일에 남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3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4일 오후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남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돼 밤까지 북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4일 오후부터 밤사이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13일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된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3일 낮 최고기온 25~26℃, 14일 아침 최저기온 19~20℃, 낮 최고기온 25~26℃가 되겠다. 1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7℃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14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고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는 14일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휴일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28℃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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