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결별 소식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친인 최정남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과 가수 션 등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처음 나선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최수영은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부친과 동행해 참석자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수영과 정경호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지만, 최근 각자의 바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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