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건설사와 금융기관 대상 사업자보증 상품을 설명하고 한국주택협회와 건설업계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건설업계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해 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한국주택협회와 공동으로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사 및 금융기관 프로젝트 파이낸싱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 사업자보증 제도에 대한 설명은 물론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건설업계 지원 제도 개선 사항 안내 ▲건축공사비 플러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상품 등 안내 ▲이용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상담이 이뤄졌다.
건축공사비 플러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사업장과 보증 승인된 건설사업장 중 사업성은 충분하지만 공사비용 등 추가자금이 필요한 사업장에 한해 지원하는 보증이다.
여상준 한국주택금융공사 기금사업본부장은 “대외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사가 건설업계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증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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