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호주·뉴질랜드 투어 돌입…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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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호주·뉴질랜드 투어 돌입…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 계속

스포츠동아 2026-06-13 09:3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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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아이브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찾아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아이브는 13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호주·뉴질랜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시드니를 시작으로 16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 20일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Spark Arena)에서 진행된다. 아이브가 호주와 뉴질랜드 팬들을 만나는 것은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브는 앞서 쿠알라룸푸르, 오사카,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투어에서도 한층 탄탄해진 팀워크와 풍성한 셋리스트를 바탕으로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브는 그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팀 특유의 음악적 색깔과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고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해당 곡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13일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호주·뉴질랜드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누리꾼들은 “아이브 공연은 믿고 본다”, “호주·뉴질랜드 다이브들 부럽다”, “월드투어 규모가 점점 커진다”, “공연형 아티스트다운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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