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32강 G조 경기에서 마틴 호른 선수가 1위로 16강에 올랐다. 다만 한국의 차명종 선수는 16강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2일 진행된 본선 32강. 본선 G조에선 마틴 호른 선수가 2승 1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981로 조 1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총 53이닝 동안 하이런 9점과 세컨드 하이런 8점을 달성했다.
이어 프레데릭 쿠드롱 선수가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928)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그는 56이닝 동안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했다.
피터 클루망 선수는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538)에 머물며 조 3위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총 65이닝을 소화하며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차명종 선수는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0.988)를 기록하며 4위로 이번 대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86이닝 동안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했다.
32강 G조를 함께 통과한 마틴 호른 선수와 프레데릭 쿠드롱 선수는 13일 오후 8시 30분 16강전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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