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32강 C조 경기에서 딕 야스퍼스 선수가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2일 진행된 본선 32강. 본선 C조에선 딕 야스퍼스 선수가 3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6점, 에버리지 2.068로 조 1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총 58이닝 동안 하이런 15점과 세컨드 하이런 12점을 달성했다.
이어 괴칸 살만 선수는 2승 1패(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594)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그는 74이닝 동안 하이런 8점, 세컨드 하이런 8점을 기록했다.
막심 파나이아 선수는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525)에 머물며 조 3위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총 59이닝을 소화하며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김행직 선수는 3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1.327)를 기록하며 4위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55이닝 동안 하이런 8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달성했다.
32강 C조 1위로 본선 16강에 안착한 딕 야스퍼스 선수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에디 멕스 선수와 16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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