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6월 15일 일부 구간 개통<사진=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일부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도로는 군도 제24호선 3㎞ 구간으로, 폭은 25m다.
도로는 대합일반산업단지와 등지리 지방도 제1034호선을 연결한다.
이에 따라 영남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에서 주요 간선도로로 이동하는 길이 한층 짧아질 전망이다.
입주기업은 물류 운송시간을 줄일 수 있고, 주민들도 산업단지 주변을 오가는 데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창녕군은 개통에 앞서 지난 10일 현장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교통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살피고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군은 부분 개통 이후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창녕군은 도로 개통이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과 지역 물류 흐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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