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가 오늘(13일)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500여 명이 참가한다. 먼저 그란폰도 선수 900여 명은 무주군 예체문화관 광장을 출발해 부남면∼안성면∼적상면∼설천면∼무풍면을 거쳐 무주국민체육센터로 돌아오는 124.5km 구간을 달린다.
메디오폰도 선수 600여 명은 적상면 하조사거리에서 그란폰도 참가자와 분리돼 적상면 양수발전소를 지나 무주국민체육센터까지 총 70.5km 구간에서 페달을 밟는다.
그란폰도는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유럽 등지에서 열린다. 무주 그란폰도는 국내 최장의 길거리 경주다.
참가자들에게는 완주메달, 지역사랑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시상으로는 각 카테고리별 1~3위에게 20만 원~5만 원을 각각 제공한다.
다참가팀에게도 인원수 순위에 따라 1위 50만 원~3위 1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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