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황희찬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2부 리그 강등의 책임을 물어 부임 7개월 만에 롭 에드워즈 감독을 경질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울버햄프턴 차기 사령탑으로는 포르투갈 출신 세자르 페이쇼투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에드워즈 감독은 지난해 11월 팀에 합류했지만 공식전 30경기에서 5승 16패에 그치며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경쟁에서 완패했다.
구단은 최근까지 에드워즈 감독 체제 유지를 검토했으나, 새 시즌을 앞두고 감독 교체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번 경질은 고액 연봉자로서 이적설이 도는 황희찬의 미래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황희찬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개인 거취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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