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1년 김다영의 SBS 입사 이후, 아카데미 원장의 소개로 시작됐다.
김다영이 먼저 "밥 사달라"고 연락하며 첫 데이트가 성사됐고, 배성재는 "김다영이 시선을 고정한 채 음료를 마시는 모습에 설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배성재가 "헤어진 후 아내가 먼저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자고 문자를 보냈다"고 폭로하자, 김다영은 "이틀 뒤 다시 만나 찍은 기념사진을 남편이 베이징 출장 중에도 계속 봤다더라"고 맞받아쳐 달달함을 자아냈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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