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문지인, 동생 발달장애에 유전자 검사…결과는 정상 "너무 감사" (지인의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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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문지인, 동생 발달장애에 유전자 검사…결과는 정상 "너무 감사" (지인의 지인)

엑스포츠뉴스 2026-06-12 21:3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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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문지인이 '취약 X 증후군' 검사 후 마음을 졸였다. 

12일 문지인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동생 발달장애가 유전일 수 있다구요? 급 유전자 검사를 받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기리, 문지인 부부는 산부인과 검진을 다녀온 뒤 마음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임신 중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것.



문지인은 "취약 X 증후군이라고 혹시나 하는 건데, 엄마를 통해 유전돼서 자폐나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가 있다더라. 근데 제 동생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X 염색체에 문제 유전자가 있을 때 남자 아이를 임신하면 장애 확률이 25%가 있다는 것.

이와 관련 김기리는 "이 증후군이 처남한테, 장모님한테 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했는데 그 중후군의 공통점을 봤다"면서 문지인 동생의 외모, 문지인 동생이 하는 행동 모두 '취약 X 증후군'을 떠올리게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문지인은 " 생각도 못한 검사였다. 동생은 후천적으로 그랬다고 들었다. 조산을, 7개월에 태어났다고 했다"며 동생의 발달장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김기리와 문지인은 '정상'이라는 취약 X 증후군 검사 결과를 들었다. 문지인은 "유전이 아니라고 한다. 진짜 열흘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너무 감사하다"며 기뻐했다. 

사진 = 유튜브 '지인의 지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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