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JTBC는 공식입장을 통해 “JTBC는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왔다”며 “이미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노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되면서 이날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며 “JTBC는 책임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ㆍ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트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JTBC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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