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을 공직선거법 위반·직무 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역선관위 실무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뤄진 뒤 노 전 위원장 등을 포함한 윗선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네 번째이자 16년 만이다.
이에 한국은 멕시코에 이어 조 2위에 올라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평양 무인기 의혹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즉각 항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1심 판결이 내려진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한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내란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30년형을 선고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이 담긴 합의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주요 7개국(G7) 관계자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합의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소는 스위스 제네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 전례를 비춰볼 대 최종합의보다는 양해각서(MOU) 형태로 이뤄질 가능성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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