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출산한 김진경…♥김승규 월드컵 활약에 댓글 폭발 "아빠가 나라 구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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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출산한 김진경…♥김승규 월드컵 활약에 댓글 폭발 "아빠가 나라 구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12 21:0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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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참진경'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김진경 남편 김승규의 월드컵 활약에 반응이 뜨겁다. 

12일 김진경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출산 전 남편과 마지막 함께한 세 가족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진경은 오랜만에 한국에 온 김승규와 함께 집에서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이어 김승규 출국 전 집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은 "언제 왔다고 또 가냐. 공항에서 울 거 다 울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규 역시 "같이 갔어야 되는데. 멕시코"라며 월드컵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고, 김진경은 "오빠가 오래있으면 되지. 오빠가 오래 있으면 내가 미친 회복력으로"라며 의연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규는 마지막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카시트까지 설치한 뒤, 국가대표팀 소집 장소로 향했다. 그는 "달밤이 잘 낳고 태어나서 보자. 진짜 이제 태어나서 만나겠네"라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김진경은 "잘 있고, 몸조리 잘하고"라는 김승규의 말에 "아빠 파이팅. 기운 받아가세요", "미역국 많이 먹고 있을게"라고 말하기도. 이에 김승규는 "내가 끓여줘야 되는데"라며 '아내 바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진경은 이달 초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승규는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김진경 곁을 지키지 못했다. 

특히 김승규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김진경 유튜브 영상에는 "너가 복덩이구나", "나라를 구했습니다", "달밤아 아빠가 오늘 나라 구하셨다 대박"이라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참신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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