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출신 선배들이 31기 옥순의 '귀엽다' 발언을 두고 비아냥과 우월감이 섞인 표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옥순이 직접 사과한 이후에도 선배들의 날선 평가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귀엽다' 한마디에 쏟아진 선배들의 직격
유튜브 채널 '100상엽'에 공개된 31기 리뷰 영상에서 28기 영자는 옥순이 순자를 향해 건넨 '귀엽다'는 표현이 절반은 비아냥거리는 감정이 담긴 것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28기 정희 역시 해당 발언이 자신이 상대보다 위에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고 지적했다.
28기 영자는 옥순의 여러 발언들을 종합해 강자가 약자를 이간질하는 구도처럼 보인다고 표현하며, 본인이라면 직접 찾아가 항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29기 영자도 경수와 순자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옥순의 발언이 순자에게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옥순 사과에도 꺼지지 않는 논란
28기 정희는 특히 해당 발언이 경수와 순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나왔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당사자들 앞에서 한 말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적절하다는 취지였다.
옥순은 지난 28일 라이브 방송에서 참견과 솔직함을 가장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순자를 둘러싼 왕따 논란에 공식 사과를 했지만, 선배들의 냉정한 평가가 잇따르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희 언니 분석이 정확하다", "당사자 앞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게 더 충격", "사과는 했지만 발언 자체가 문제였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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