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클래식 2R 선두 도약… 1년 8개월 만의 정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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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클래식 2R 선두 도약… 1년 8개월 만의 정상 조준

한스경제 2026-06-12 19:5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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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제공
장유빈. /K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장유빈(24)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장유빈은 12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 12점을 기록해 중간 합계 27점으로 박정훈, 박은신(이상 26점)을 1점 차로 제쳤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타수 대신 각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이 주어지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계산된다.

장유빈은 지난 2024년 10월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의 정상에 도전한다.

정재현은 6점을 보태며 중간 합계 22점으로 6위에 포진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배용준은 10점을 올려 중간 합계 12점으로 전날 공동 76위에서 공동 40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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