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배님이 드디어 골을 넣었습니다. 오늘은 충남기계공고의 날이예요!
대규모 단체 응원은 없었지만 황인범의 고향 대전에서도 열띤 응원전이 이어졌습니다. 12일 오전 11시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스포츠펍에는 경기시간에 맞춰 붉은 복장의 직장인들과 젊은 세대의 축구팬들이 모여서 90분간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펍에 모인 손님중에는 황인범을 배출한 대전하나시티즌 U-18 충남기계공고 출신의 현역 풋살 선수도 있었는데요.
황인범의 골이 들어간 순간 누구보다 기뻐하며 엄지척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1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황인범의 고향 대전 축구팬들도 그 어느때보다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짜릿했던 역전승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스포츠펍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 예선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이 황인범의 골이 들어가자 환호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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