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고강용이 원룸을 탈출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고강용이 2년간 정들었던 원룸을 떠나 1.5룸 새집으로 이사하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기대와 달리 고강용의 새 집 거실은 이삿짐이 담긴 노란 봉투로 가득 찬 상태. 기안84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라고 외치고, 전현무는 “짐 위에 누워! 그냥!”이라고 말한다.
고강용은 곧바로 옷 정리에 나서지만 갑자기 집 전체가 암흑에 휩싸인다. 전등 스위치도 작동하지 않자, 고강용은 당황한 나머지 “개구리집(?) 내렸나”라며 ‘두꺼비집(차단기)’을 잘못 언급하기도 한다.
차단기를 찾아 결국 중개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고강용. 그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 고강용의 좌충우돌 이사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1시 10분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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