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조정석, ♥거미와 부부 궁합 결과에 충격 "미안해" (채널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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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조정석, ♥거미와 부부 궁합 결과에 충격 "미안해" (채널 조정석)

엑스포츠뉴스 2026-06-12 19:0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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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와의 부부 궁합에 충격을 받았다. 

12일 조정석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조정석의 사주 팔자 | 이 채널, 계속해도 될까요? 과연 채널의 운명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박성준 역술가를 만났다. 역술가는 "차가운 에너지를 갖고 있다. 화기가 필요한데 배우로 일하는 건 잘 맞다. 눈썹이 남 밑에 어려운 눈썹니다. 눈밑에 와잠이 발달했는데 그게 정력이다"라며 조정석의 사주와 관상에 대해 얘기했다. 

부부 궁합도 봤다. 이에 조정석은 다급하게 거미에게 전화해 "지연아 태어난 시가 몇 시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궁합은 나쁘지 않았다. 역술가는 "아내분은 남편 자리를 자식처럼 바라보고 있다. 이 궁합은 엄마를 기대하는 남편과 자식처럼 바라보는 아내가 만났으니까 남편과 아내를 바라보고 있는 관점이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부의 궁합이라기보다는 모자(母子)다. 그리고 이 궁합은 압도적으로 조정석 씨 입장에서 유리하다. 근데 두 분이 합이 굉장히 많다. 2인 3각으로 묶여 있다"고 말해 조정석을 동공 지진하게 만들었다. 

조정석은 "제가 별명이 첫째다. 딸이 둘 다 저를 닮아서 첫째 정석이, 둘째 예원이, 둘째 아연이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더니 "지연이(거미)한테도 제가 좀 좋았으면 해가지고.. 미안하기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역술가는 "아내분이 이 궁합을 갖고 오셨다면 '좋지만, 조금 더 만나봐라' 하는 궁합이고 조정석 님이 이 사주를 갖고 궁합을 보러 왔다면 '일단 잡아라' 할 것"이라고 단호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조정석'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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