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가 오프라인 이벤트로 자리 잡은 LCK 행사에 원주가 들썩였다.
사진=경향게임스
이와 관련해 LCK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DB프로미아레나서 LCK 로드 투 MSI 인 원주(이하 로드 투 MSI)를 개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장에 마련된 4,500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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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경기에는 LCK 최고 인기팀 T1과 떠오르는 신흥 강호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대결이 성사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경기장 옆 치악체육관에 마련된 로드 투 MSI 팬존에는 두 팀 팬들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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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행사장 정면에는 대형 스크린과 의자가 다수 배치돼 대규모 뷰잉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LCK, 라이엇 스토어 외에도 T1과 한화생명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부스가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치어풀을 제작할 수 있는 테이블에도 팀을 응원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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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관련해 원주시는 부스를 내고 ▲관내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치악체육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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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시 예정인 신규 챔피언 ‘로크’를 한발 먼저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많은 인기를 누렸다. 실제 게임 플레이 외에도 ▲베인의 석궁 쏘기 ▲두더지 잡기 콘셉트의 로크의 악령 잡기 등 액티비티형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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