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열애 끝에 결별을 선택한 정경호와 최수영을 두고, 이미 6개월 전에 헤어짐을 점쳤던 무속인이 이번엔 재회와 결혼 가능성까지 꺼내 들었다.
6개월 전 예언이 현실로…결별의 속사정은
무속인 명도령은 지난해 12월 블라인드 신점을 통해 두 사람이 조만간 헤어질 것이며 결혼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예언은 정경호와 최수영이 6월 9일 공식 결별을 발표하면서 현실이 됐다.
명도령이 본 결별의 핵심 원인은 결혼에 대한 온도 차였다. 최수영이 결혼을 서두르려 한 반면 정경호는 부담을 느끼며 회피하는 흐름이 이어졌고, 정경호 집안에서의 제지도 작용했다고 명도령은 짚었다.
이번엔 재회·결혼까지…역전 가능성 열려 있다
명도령은 11일 유튜브 영상에서 두 사람 사이에 여전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감정의 기운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주변에 조력자가 나타날 경우 상황이 역전되어 재회는 물론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고도 덧붙였다.
정경호 소속사는 서로의 바쁜 스케줄이 결별에 영향을 미쳤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명도령은 과거에도 두 사람이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박나래 관련 논란을 먼저 짚어낸 전력도 재차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에서 "6개월 전에 맞혔으면 재회 예언도 진짜 아니냐", "소속사 공식 입장보다 무당 말이 더 설득력 있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