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김민수가 최근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직접 공개했다. 284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에 이별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용기 내 올린 이별 영상, 이유는 "알 권리"
김민수는 11일 피식대학 채널에 '이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촬영까지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별 사실을 굳이 영상으로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에게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해준 구독자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SBS 공채 출신, 유튜브로 전성기 맞은 김민수
1991년생인 김민수는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입문했다. 현재는 이용주, 정재형과 함께 피식대학을 운영하며 구독자 284만 명을 이끄는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피식대학은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으며, 김민수의 이번 영상 역시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예상치 못한 이별 발표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댓글창에는 "무슨 일인지 감도 안 온다", "뜬금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알 권리 포기하겠다"는 유머 섞인 댓글도 다수 달리며, 뜻밖의 공개 고백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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