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유익해질 전망이다.
모빌리티 플랫폼 및 핀테크 전문 기업 티머니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앱 ‘티머니GO’ 내에 교통 정보와 맞춤형 콘텐츠, 풍성한 리워드 혜택을 집약한 신규 서비스 ‘대중교통 라운지’를 선보이는 것.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혁신하고, 티머니GO만의 ‘대중교통 중심 통합 이동 서비스(MaaS)’ 경쟁력을 극대화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대중교통 라운지’는 유저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허브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자신이 자주 탑승하는 버스 노선의 실시간 도착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브리핑’ 메뉴를 통해 월별 총 교통비 지출 내역과 이용 현황을 직관적인 통계로 파악할 수 있다.
단순히 교통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춘 실시간 뉴스 및 생활 정보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근 스낵 컬처 트렌드에 발맞춰 이동 중 가볍게 시청할 수 있는 ‘숏폼 드라마’ 등의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까지 탑재했다.
특히 출퇴근길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강력한 앱테크(App-tech)형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시민들은 라운지에 접속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하고, 매일 진행되는 출석 체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GO마일리지’를 손쉽게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은 마일리지는 티머니GO 내에서 이동 서비스를 결재할 때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한 달 교통비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대중교통 라운지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대규모 오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최대 100만 GO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매일 백만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하루 중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혼잡 시간대(오전 8시~10시, 오후 5시~7시)에 라운지를 방문하면 보너스 마일리지를 추가로 얹어주는 ‘라운지 해피아워’도 운영해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대중교통 라운지는 단순한 이동 수단 연계를 넘어 일상 속 교통 정보와 콘텐츠, 경제적 혜택을 하나로 묶어낸 고유의 상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와 리워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독보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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