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무역 데이터 솔루션 개발 기업 주식회사 써드웍스가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써드웍스가 보유한 무역 특화 AI 솔루션의 기술력과 시장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투자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써드웍스는 무역 업무에 특화된 AI 솔루션 ‘팔로업(Follow-up)’을 개발 중인 기업이다. 팔로업은 AI 기반 글로벌 무역규제 분석 기능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무역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중소 수출입 기업의 시장조사, 계약관리, 통관문서 작성 등 무역 실무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써드웍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 팁스(TIPS)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며,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회사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해외 시장 개척 및 글로벌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 지원사업 선정과 이번 추가 투자를 연계해 국내 시장 안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민지 써드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무역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써드웍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지원 클러스터인 '판교 창업존'의 입주기업이다. 입주 기업들은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주식회사 써드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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