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트레져-노원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노원 달빛 산책’에 문화 금융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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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트레져-노원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노원 달빛 산책’에 문화 금융 모델 도입

비석세스 beSUCCESS 2026-06-12 17:12:44 신고

에버트레져-노원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노원 달빛 산책’에 문화 금융 모델 도입

글로벌 문화 금융 핀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에버트레져(대표이사 조영린)가 재단법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과 노원구 문화예술 활성화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예술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기술 교류 및 홍보 마케팅 협력 등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원구의 대표 축제인 ‘노원 달빛 산책’에 에버트레져의 문화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시범 도입한다. 축제 종료 후 소모되기 쉬운 빛 조각 등 축제 콘텐츠를 자산화하여 지역 예술가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에버트레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노원구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작가 IP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사의 AI 가치평가 엔진 ‘밸큐(VALQ)’와 블록체인 기반 권리 인증 솔루션 ‘에버씰(EVERSEAL)’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문화 예술 투자 플랫폼 ‘예투(YEATU)’ 및 아티스트 네트워크 플랫폼 ‘에버링크(EverlynQ)’를 연계해 공공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권리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노원문화재단의 축제 IP에 당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지역 예술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문화 금융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문화 자산이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프라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에버트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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