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케일업 컴퍼니 비에이티(BAT, 대표 박준규)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전담 지원하는 ‘SMB(Small·Medium Brand) 그룹’을 신설했다. 대형 브랜드 캠페인을 리드하며 검증해 온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중소형 브랜드에 이식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직 신설은 비에이티가 지속해 온 상생 경영의 연장선에 있다. 비에이티는 지난해 10월 ESG 솔루션 기업 유디임팩트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SMB 그룹은 이러한 일회성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되는 전문 운영 체계로 격상시킨 결과물이다.
최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온라인 광고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내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실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중소형 브랜드일수록 초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사업의 성패를 가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대형 대행사들은 소규모 예산 브랜드의 종합 컨설팅에 소극적인 것이 현실이었다. 비에이티는 그간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져온 최적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정된 자원 안에서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SMB 그룹을 통해 본격 전파할 계획이다.
SMB 그룹은 대형 브랜드의 메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시니어급 퍼포먼스 마케터와 에이전트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고 집행 및 데이터 분석, 카피라이팅을 포함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단일 팀에서 원스톱으로 소화하는 효율적 에이전시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중소형 광고주들도 대기업 수준의 정밀한 데이터 피드백과 실시간 캠페인 최적화 제안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비에이티는 검증된 퍼포먼스 마케팅 방법론을 적용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향후 검색광고(SA)와 쇼핑광고는 물론 리테일 미디어 커머스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종합 커머스 솔루션으로 진화시킬 방침이다.
박준규 비에이티 대표는 “역량 있는 중소 브랜드들이 마케팅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성장 정체기를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비에이티가 축적해 온 실전 데이터 기반의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투입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확실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든든한 스케일업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제공: 비에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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