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전 구간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만기 기준금리는 전일 대비 9.6bp 빠지며 연 3.808%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기물에서 낙폭이 더욱 컸다. 30년물의 경우 11.7bp 급락해 연 4.232%까지 내려앉았고, 50년물 역시 10.7bp 떨어진 연 4.101%를 나타냈다. 20년물은 9.9bp 하락한 연 4.298%에 장을 닫았다.
중기물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5년물이 10.9bp 내린 연 3.971%, 10년물이 10.5bp 빠진 연 4.195%를 각각 기록했다. 단기인 2년물은 6.7bp 하락해 연 3.668%로 마감됐다.
1년물은 상대적으로 소폭인 1.8bp 내림세에 그쳐 연 3.239%를 유지했다. 통안증권 2년물도 9.5bp 떨어져 연 3.706%가 됐으며, AA-등급 무보증 회사채 3년물은 8.2bp 하락한 연 4.433%로 집계됐다. CD 91일물은 3.0bp 내린 연 2.9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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