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클래식 2R 단독 선두...통산 4승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유빈, KPGA 클래식 2R 단독 선두...통산 4승 도전

뉴스로드 2026-06-12 15:45:07 신고

장유빈이 11번홀에서 아이언 세컨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장유빈이 11번홀에서 아이언 세컨 샷을 하고 있다./사진=KPGA

 

[뉴스로드] KPGA 투어 공격형 플레이를 자랑하는 장유빈이 약 18개월 만에 통산 4승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유빈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72/7,199야드)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성공해 12점을 획득했다. 중간합계 27점을 얻은 장유빈은 오후 130분 현재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려 공격형 플레이를 구사하는 선수에게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앨버트로스 8, 이글 5, 버디 2, 0, 보기 1, 더블보기 이상 3점을 받아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4점 차 공동 3위로 후반 라인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장유빈은 11·13·14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6점을 획득했다. 후반 홀에서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버디 3개를 더해 승점 12점을 올려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장유빈은 아무래도 버디를 많이 잡는 스타일이다 보니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과 잘 맞는 것 같다재작년에도 스테이블 포드 방식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어 개인적으로 잘 맞는 경기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기 없는 플레이로 선두에 오른 장유빈은 오랜만에 선두권에서 3라운드를 시작하는 만큼 긴장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왔던 플레이를 이어가겠다. 한 홀 한 홀 집중하면서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만큼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기회가 왔을 때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남은 라운드의 전략을 전했다.

이날 장유빈과 함께 경기한 송민혁이 버디 7, 보기 1개를 묶어 13점을 얻었다. 중감합계 24점을 획득한 송민혁은 장유빈에 3점 뒤진 단독 2위로 지난 45GS칼텍스 매경오픈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찬과 박정훈이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1라운드 선두 박은신은 득점 없이 전반 5번 홀(5)을 진행하며 공동 9위에 올라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