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스콥정보통신이 6월 10~12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인터롭 도쿄 2026'에 참가해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IPScan NAC'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콥정보통신은 현지 바이어와 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PScan NAC의 다양한 기능을 시연했다. IPScan NAC는 △유·무선 네트워크 접속 사용자와 단말 식별, 인증, 제어 기능 △비인가 단말의 접속 차단 △실시간 탐지와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일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현지 파트너사가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IPScan NAC의 안정성과 운영 편의성, 네트워크 자산 가시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콥정보통신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 수출 강소기업으로 2006년 '수출의 탑' 수상, 2012년 '글로벌 IT CEO상', 2015년 'SW 산업발전 국무총리 표창', 2018년 '글로벌 상용 SW 명품 대상',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등 수상했다.
일본 등 해외 고객의 보안 검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CE, 미국 FCC, 일본 VCCI, 북미 NRTL 등 지역별 필수 인증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CC인증과 GS인증을 획득했으며 ISO 27001 취득도 추진 중이다.
일본은 스콥정보통신이 20년 이상 현지 지사를 운영해 온 전략 시장이다. 제조,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엔터프라이즈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현지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최철호 스콥정보통신 부사장은 "이번 인터롭 도쿄 2026에서 일본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시장 요구를 확인했다"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IPScan NAC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요시미 일본 지사장은 "일본 고객들은 안정성과 장기 기술 지원을 중요하게 본다"며 "20년 넘게 쌓은 현지 경험과 파트너 네트워크로 고객 요구에 밀착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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