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온양읍 주민들을 수강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새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새울 아카데미는 단순한 정보·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스스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주민과 새울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방향에 중점을 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과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인문학 강연, 주민들 무더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트로트 음악 수업, 지역 맞춤형 사업 기획 및 타지역 벤치마킹 활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됐다.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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