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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딥페이크 갑질 논란, 음주운전 뺑소니 루머, 약물 바꿔치기 등 선을 넘는 악행으로 분노를 자극해온 최문도(장승조 분)가 이번에는 차세계의 회사 비오제이를 위기로 몰아넣은 것.
지난 회에서 차세계와 최문도는 차일그룹의 후계 자리를 둘러싼 대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달수와의 거래 후 차일그룹으로의 복귀를 알린 세계와 미국지사로 발령받은 최문도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데 이어 최문도가 세계를 도발하기 위해 서리의 주변을 위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신서리와 차달수(윤주상 분)의 트럭 사고까지 발생하며 세계를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세계는 어두운 취조실에서 형사와 마주 앉아 있다. 특히 맞은편의 형사를 바라보는 세계의 서늘한 눈빛에서 분노가 전해지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또 다른 스틸 속 공개된 스틸에는 절박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세계의 모습이 담겨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지난 8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0.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멋진 신세계’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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