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AXA해외여행보험' 질병·상해 위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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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AXA해외여행보험' 질병·상해 위험 보장

한스경제 2026-06-12 14:5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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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해외여행보험 특별약관. 사진/악사손보 
'AXA해외여행보험 특별약관. 사진/악사손보 

| 서울=한스경제 이지영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의 'AXA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 및 상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기본 보장한다. '해외여행중실손의료비' 특약 가입 시 상해 또는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귀국 후 국내에서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거나 급여 처방조제를 받은 경우에도 관련 의료비를 보장해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식중독과 감염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갖췄다. '해외여행중식중독보상금' 특약은 여행 중 음식물 섭취로 식중독이 발생하고 병원 또는 의원에 2일 이상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또한 '해외여행중특정전염병치료비' 특약 가입 시 홍역, 장티푸스, 파상풍, 일본뇌염, 볼거리 등 특정전염병에 감염돼 전염병 환자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도 제공한다. 악사손보는 해외여행 기간 중 자택을 장기간 비우는 경우 도난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해외여행중자택도난손해(가재)' 특약을 통해 여행 중 빈집에서 발생하는 도난 피해를 보장한다.

해당 특약은 주민등록등본상 거주하는 주택 내 가재도구와 생활용품이 강도나 절도(미수 포함)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챙기는 한편,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현지 치료와 귀국 후 추가 치료에 대비해 여행자보험의 보장 내용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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