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인수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출범···친절한 태도로 민생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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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인수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출범···친절한 태도로 민생 챙기겠다

직썰 2026-06-12 14:2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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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하고 있다. [전현준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하고 있다. [전현준 기자]

[직썰 / 전현준 기자] 10일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했다.

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전체 운영을 총괄한다. 이어 부위원장은 신영란 한국해양대 글로벌 물류 대학원 교수가 선임 됐으며 20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해 당선인에게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의 구성으로 해양수도완성 부산 비전분과 등 6개 분과와 북극항로 추진특위 등 5개 분과가 구성됐고, 이들은 오늘부터 20일간 부산시정의 방향성을 구축하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이어, 전체 위원의 40%를 20대부터 40대로 젊은 층을 선임하면서 기성세대 뿐만 아닌 청년층들의 민생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는 해양수도 완성, 일자리·경제혁신, 균형발전·도시혁신, 시민행복, 시정·재정혁신, 기획조정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청년, 민생, 북극항로, AI 대전환, 시민소통 등 부산의 핵심 과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도 함께 한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이다. 부산은 다시' 슬로건이 본인의 존재 이유이며 인수위의 방향성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수위에 대한 생각과 다짐을 밝혔다.

전재수 당선인이 인수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전현준 기자]
전재수 당선인이 인수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전현준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 무슨 미래가 있겠냐"면서도 "이번 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둔 단어는 실무와 통합"이라며 "인수위원회가 민생을 챙겨 부산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인은 "친절함은 유능함과 공손함에서 나온다"며 "부산시 공무원들은 시민들에게 낮은 자세로 열려 있는 마음으로 경청하는 인수위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재권 인수위원장은 "실무와 통합을 지향하고 유능과 겸손을 통해서 친절한 그런 위원회 운영을 해나가야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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